두 자녀와 함께한 일상
한 침대에 나란히 누운 가족
10살 딸 연우의 성장 근황

축구선수 박지성의 아내 김민지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김민지는 자신의 SNS에 “Happy Father’s Da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성이 어린 두 자녀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빠 품에 안긴 아이들 역시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어 화목한 가족의 일상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박지성이 두 자녀와 나란히 누워 잠을 자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같은 침대 위에서 나란히 잠든 세 사람은 편안하고 따뜻한 가족의 일상을 고스란히 전했다. 갓 태어난 둘째를 바라보는 박지성과 첫째의 순간도 포착됐다. 침대 위 아기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부자의 눈빛이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김민지는 SNS를 통해 딸 연우의 1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특별한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에는 아기였던 연우가 박지성의 무릎 위에 앉아 있던 당시와 10년 뒤 같은 장소와 구도로 촬영한 현재의 사진이 나란히 담겼다. 훌쩍 자란 딸과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아빠의 모습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현실 아빠의 모습이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해 보인다”, “화목한 가족의 일상이 보기 좋다”, “사진만 봐도 따뜻함이 느껴진다”, “아이들이 아빠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1981년생인 박지성은 2002 한일 월드컵 4강 진출,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 등을 이끈 한국 축구의 레전드다. 그는 200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박지성은 지난 2014년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민지는 1985년생으로 2010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와 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결혼 이후에는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과 두 자녀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