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둘째 성별 공개
한 달 전 이미 결과 확인
“루희는 언니가 된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성별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야네와 이지훈, 딸 루희가 함께 ‘젠더리빌(Gender Reveal)’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젠더리빌’은 출산 전 가족과 지인들이 태아의 성별을 함께 확인하며 축하하는 문화다.

이날 아야네는 초음파 사진은 물론 성별 예측 투표 결과까지 공유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딸이었다. 놀랍죠. 아들을 예상해 주신 분이 워낙 많으셔서”라며 “사실 니프티 검사를 진행해서 한 달 전쯤 결과는 나와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아야네는 성별 발표가 늦어진 배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일단 몸도 무겁고 입덧도 남아있어서 결과지 받으러 가기가 힘들었다”라며 이후 조심스러운 성격에 결과지를 보고도 혹시 모를 마음에 공개를 못 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두 성별 모두 그저 감사한 마음이었다. 딸과 아들 모두 50대 50으로 원했다”라며 “이번 주 한달 만에 병원 가서 초음파도 보고 딸인 걸 확실히 듣고 여러분께도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아야네는 “이루희는 언니가 되고 저는 자매맘이 된다”라며 둘째의 성별을 확인한 뒤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째도 딸이라니 축하드린다”, “루희에게 든든한 동생이 생기겠네”, “자매 케미 기대된다”, “건강하게 만나길 바란다”, “행복한 소식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야네는 2021년 14세 연상의 이지훈과 결혼해 시험관 시술 끝에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남편 이지훈은 1996년 가수로 데뷔해 ‘왜 하늘은’, ‘인형’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활동 반경을 넓혀 ‘귀여운 여인’, ‘너는 내 운명’, ‘최고다 이순신’, ‘오 마이 금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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