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 대학 졸업시험 합격
“포기하지 않은 나 자신 칭찬해”
카페·육아 병행한 결실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이 공개한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현선은 18일 자신의 SNS에 “하.. 30대 청춘(?)을 다 바쳤다. 자화자찬”이라는 글과 함께 대학 졸업시험 합격 소식을 전했다. 올해 35세인 박현선은 대학 졸업을 앞두게 된 소감을 털어놨다. 그는 “별거 아닌 일이 나한테는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린.. 포기하지 않은 내 자신 많이 칭찬해”라며 그동안의 노력을 돌아봤다. 이어 박현선은 “배움의 욕심은 끝이 없지만 학교는 그만 가자”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박현선은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드디어 끝이 보이네요. 한 아이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데 이 아줌마 하나 졸업시키는 데에도 참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했네요”라며 묵묵히 응원해 준 많은 이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박현선은 “우리 딸 데리고 졸업식 가야지 하하하”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박현선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카페 운영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직접 만든 빵을 선보이며 “횟집을 찾은 손님들이 후식까지 즐기고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박현선이 운영하는 카페는 주말 하루 매출이 300만~400만 원 수준이며 휴가철에는 500만 원까지 오른다고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양준혁 역시 “카페는 아내가 다 맡아서 한다”라고 말했고 박현선은 “저보고 벌어서 쓰라고 하니까 다 맡아서 할 수밖에 없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축하드린다”, “육아하면서 공부까지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하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모습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생 박현선은 지난 2021년 19세 연상의 전 야구선수 양준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남편 양준혁은 1969년생으로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타자로 활약한 뒤 2010년 은퇴했다. 은퇴 후 그는 방송 활동과 함께 방어 양식 사업, 낚시터,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양준혁은 방어 양식 사업 등을 통해 연 매출 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댓글6
이경우
축하합니다
글 쓸게 그래 없는가? 이런 기사 쓰게.... 지금 졸업하는게 자랑이가 ?
축하드립니다. 수고했어요
백사어
애들은 애비닮아 8자걸음 안걷냐?
길벗
보기 좋습니다.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