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오는 28일 결혼한다
결혼 발표 후 루머 해명까지…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비공개 예식

배우 문채원이 6월의 신부가 된다. 18일 문채원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문채원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문채원이 오는 6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문채원은 지난 4월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결혼 발표와 함께 예비신랑을 둘러싼 추측도 이어졌다. 일부에서는 예비신랑이 연하의 피부과 의사라는 이야기가 퍼졌지만 문채원은 직접 해명했다. 문채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전에 인터뷰했을 때 연하가 좋다고 한 적은 있지만 (예비신랑은) 연하의 피부과 의사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10년 전 인터뷰 때 연하가 좋냐 연상이 좋냐고 물어서 연하가 좋다고 했는데 그 인터뷰 내용을 가져와서 그런지 ‘연하의 피부과 의사랑 결혼한다’고 하더라. (예비신랑은) 연하의 피부과 의사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채원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전하며 “결혼을 축하해 줘서 감사하다. ‘결혼이 연애의 끝’이라고 하는 의견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소소하게 재밌게 같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결혼을 앞둔 심경과 예비신랑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전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법쩐’, ‘악의 꽃’, ‘계룡선녀전’, ‘크리미널마인드’, ‘굿바이 미스터 블랙’, ‘굿 닥터’, ‘공주의 남자’, ‘찬란한 유산’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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