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결혼 7개월 만에 달라진 삶
“연애와 달라… 가족 생겨 너무 좋아”
“2세 준비 너무 재밌어”

배우 이장우가 결혼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에는 ‘장우야 결혼생활 어때? 부러워 죽는 대호ㅋㅋㅣ어디든 간대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대호가 “신혼 생활 어떠냐?”라고 묻자 이장우는 “결혼하니까 너무 좋아”라고 답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대호는 “넌 연애 오래 하고 결혼했는데 달라? 맨날 보는 게 똑같잖아”라고 물었다. 이장우는 “아예 달라. 가족이 생겼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을 생각하고 2세를 준비하는 게 너무 재밌다. 몸에 좋은 걸 찾아 먹게 된다”라고 밝혔다. 결혼 후 생활 습관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전한 이장우는 “아침에 일어나면 해독주스를 혜원이가 만들어준다”라고 말하며 아내 조혜원의 내조를 자랑했다. 그는 “형 앞에서 이런 이야기해도 되나? 형 얼굴에 외로움이 너무 많아 보인다. 그래서 마음이 안 좋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결혼 전에는 안 그랬는데 형이 되게 어려 보인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를 들은 김대호는 “동정 어린 시선 보내지 마라”라고 받아쳤다. 이어 소개팅 이야기가 나오자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이장우는 “대호 형을 소개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많다”라며 주변 반응을 전했다. 그는 “김대호 소개팅을 원하는 사람이 7명 있고 기안84 소개팅을 원하는 사람은 2명”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는 “이게 현실이다. 현 시장의 수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식당으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김대호가 “맛있는 걸 먹으면 아내가 생각나?”라고 묻자 이장우는 “생각난다. 밥을 자주 같이 먹으니깐. 결혼하고 매일 음식을 했더니 요리 실력이 더 늘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장우는 2006년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 ‘오! 삼광빌라!’, ‘우아한 가’, ‘하나뿐인 내편’, ‘장미빛 연인들’, ‘예쁜 남자’, ‘오자룡이 간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이장우는 지난해 배우 조혜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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