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갑작스러운 SNS 중단 선언
“정신적 안정을 위해 거리 두려 한다”
돌연 휴식 선언에 팬들 ‘걱정’ 쇄도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SNS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적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정신적 안정을 위해 당분간 SNS와 거리를 두려고 한다. 모두 건강하라”라는 글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SNS 활동 중단 배경에 대해서는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았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푹 쉬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 “응원하겠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겠다. 언제든 와달라”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적재(본명 정재원)는 1989년생으로 올해 만 37세다. 그는 기타리스트로 먼저 이름을 알렸고 2014년 정규 1집 ‘한마디’를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적재는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손을 잡는다거나, 같이 걷는다거나’, ‘새벽 통화’, ‘기억은 추억이 된다’, ‘타투’, ‘잘 지내’, ‘빛’, ‘서로의 서로’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아이유, 태연, 정은지, 윤하, 악뮤(AKMU) 등 여러 아티스트의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실력파 뮤지션으로 입지를 다졌다.

적재의 SNS 중단 소식은 최근 공개된 신혼 일상과 맞물려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그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허송연과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허송연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내 편 야식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야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글에는 ‘내 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허송연은 그룹 카라 허영지의 친언니로도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많은 축하를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적재는 공연과 음악 활동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만나고 있다. 그는 오는 7월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선우정아 X 적재 : MINTPAPER 20th SPECIAL LIVE’ 콘서트를 개최한다. 뿐만 아니라 뮤직페스티벌 ‘Love and Peace Festival’과 ‘2026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 인천’에서도 공연을 앞두고 있다.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SNS 휴식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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