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결혼 후 첫 근황 공개
“누가 좀 말려달라”
의외의 스트레스 해소법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시원함 x 매움 = 여름 최고 조합 뽐이 냉면 먹방 ㅣ 오늘만 먹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달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한 윤보미는 해당 영상을 통해 결혼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윤보미가 냉면을 먹는 과정에서 결혼반지가 포착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영상에서 윤보미는 매운 소스를 듬뿍 넣은 냉면과 매운 만두를 먹으며 먹방에 나섰다. 평소 매운맛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연신 땀을 흘리며 매워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보미는 냉면을 먹던 중 “요즘 입이 터져서 큰일이다. 누가 말려달라”라는 자막을 남기며 최근 부쩍 늘어난 식욕을 언급했다.

이어 매운 만두까지 맛본 윤보미는 “유독 이날 더 매워하는 것 같다. 나 맵찔이 아닌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스트레스받는 일 있으면 매운 게 생각나더라. 여러분도 매운 거 먹으면 스트레스 풀리냐”라고 덧붙이며 매운맛을 즐기는 속내를 고백했다.
앞서 윤보미는 9세 연상 작곡가 겸 프로듀서 라도와 9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달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의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2017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하고 더 행복해 보인다”, “반지 끼고 먹방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매운 음식 먹으며 스트레스 푸는 모습이 공감된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보미는 1993년생으로 2011년 그룹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해 ‘Mr. Chu’, ‘NoNoNo’, ‘LUV’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예능과 연기 활동도 병행해왔다. 지난달 프로듀서 라도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는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의 남편 라도는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 멤버이자 스테이씨의 메인 프로듀서다. 과거 트와이스, 청하, 에이핑크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표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