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근황
성별 발표도 화려하게
일부 누리꾼들 불편한 기색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일본인 아내 아야네의 행보가 일부 누리꾼들의 불편함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5일 이지훈 아내 아야네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디어 최종 성별 듣게 되었어요!!! 사실 니프티를 통해 확인은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진료를 보고 선생님께 들어야지만 확실할 것 같아서 (혹여나 +와- 읽는법을 햇갈릴 수도 있으니 ….) 오늘 16주차 3주만에 복복이 잘 있는거 확인하면서 성별까지 !!!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기념으로 사진까지 찍어온 우리 가족”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많은 팔로워 분들이 궁금해 해주셔서 여기서도 공개하려는데 그냥 공개하면 또 섭하죠….ㅎㅎ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팔로워분들에게 퀴즈 이벤트”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들, 딸을 맞힌 사람 다섯 명을 뽑아 커피 쿠폰을 전달할 예정임을 밝혔다. 많은 이들이 이지훈, 아야네의 둘째 성별에 관심을 가지며 축하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역시 요란하네”, “성별 발표까지 이렇게 요란하게…”, “논란 생기지 얼마 안 되지 않았나요?”, “엄마 아빠가 너무 인플루언서”, “일반인이 이 정도로 SNS 활용할 줄이야 ㅋ…” 등 불편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이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지난달 ‘무염 논란’에 휩싸인 바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아야네는 “어린이집 가방에서 사탕 껍질 발견. (딸은) 아직 무염 하는 아기라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었는데 충격이었다. 이제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돼 버렸다”라며 어린이집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이에 논란이 되자 남편 이지훈은 “유난 떨어 미안하다”라는 입장으로 또 한 번 비난을 샀다.
하지만 이후에도 논란은 쉽사리 사그라지지 않았고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과거 딸에게 매운 짬뽕을 맛보게 하는 영상까지 재조명돼 논란이 심화됐다.

결국 이지훈, 아야네는 쏟아지는 비난에 장문의 사과 입장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런 논란이 발생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성별 발표까지 요란스럽게 하는 모습이 일부 누리꾼들에게는 불편함을 느끼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는 국적, 14살의 나이 차 등을 극복하고 결혼해 지난 2024년 득녀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