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뒤늦게 꺼낸 진심
“예전엔 무대가 무서웠다”
팬들 응원에 달라진 마음

가수 린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THE 트롯 보라고’에는 ‘[근황 인터뷰] 린 근황 및 비하인드 인터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린은 평소 글을 쓰는 습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일기를 꾸준히 써왔고 지금도 끄적이는 걸 좋아한다”라며 “음악은 저에게 하나의 기록물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이어 린은 “예전에 적어둔 가사를 다시 보면 당시 만났던 사람들과 상황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라며 “그 감정을 노래에 담아내는 과정이 가수로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린은 데뷔 초와 현재를 비교하며 무대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그는 “예나 지금이나 무대에서는 낯을 가리는 편”이라며 “예전에는 호흡곤란이 올 정도로 많이 떨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린은 “이제는 새로운 장르에도 도전하면서 무대를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팬들의 응원과 예쁜 눈으로 바라봐 주시는 분들 덕분에 무서움이나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최근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몸을 쓰면서 잠자던 근육이 깨어나는 느낌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컨디션으로 노래를 들려드리기 위해 건강을 잘 챙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호흡곤란 올 정도였다니 놀랍다”, “무대 뒤에 이런 아픔이 있었구나”, “팬들 덕분에 이겨냈다니 감동이다”, “항상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 린은 1998년 데뷔해 ‘시간을 거슬러’, ‘곰인형’, ‘My Destiny’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지난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1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소속사는 “어느 한쪽의 귀책사유가 아닌 원만한 합의에 따른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음악적 동료로서 서로를 응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댓글2
너무멋진 린 열심히 하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넘 사랑합니다.
ㅋㅋ
ㅋ ㅋ 그런데 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