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곤 가족의 일상
딸들 위해 3년 전 서울 이주
딸 성장 지켜보며 눈물…

김봉곤 훈장이 서당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 743회에서는 김봉곤과 둘째 딸 진소리(본명 김도현)와 막내 김다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김봉곤의 현재 거주지였다. 과거 청학동 서당에서 생활하던 모습과 달리 그는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아침 일상을 보내던 김봉곤은 딸들을 깨우며 평소와 다름없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봉곤은 현재 서울에 거주하게 된 배경도 직접 설명했다. 그는 가수로 활동 중인 진소리와 김다현의 스케줄을 챙기고 지원하기 위해 약 3년 전 청학동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에 정착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봉곤은 2023년 ‘특종세상’을 통해 서당을 짓는 과정에서 26억 원 규모의 채무를 떠안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김다현은 2024년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아버지가 모두 갚으셨다”고 전하며 관련 이야기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소리의 신곡 녹음 현장과 뮤지컬 연습 장면도 공개됐다. 진소리는 아버지 앞에서 노래 연습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며 “어색하고 어렵고 부족한 모습 보여드리는 게 부끄럽다”고 털어놨다.

반면 김봉곤은 딸의 활동을 지켜보며 솔직한 조언을 건넸고 아내 전혜란은 남편에 대해 “아이들을 이 길에 들어서게 한 책임감이 크다”고 전했다. 이에 진소리는 “다현이가 어릴 때부터 잘 되다 보니 부모님이 기대하는 기준이 높게 느껴질 때가 있다”고 속내를 밝혔다.
또한 최근 뮤지컬 주인공으로 발탁된 진소리의 연습 현장을 찾은 그는 연습 도중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 제작진이 이유를 묻자 “연습하라고 하고 내가 없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답했고 이후 “내가 없어도…”라고 말을 잇다 끝내 눈물을 보였다. 김봉곤은 “만감이 교차한다. 대견스럽다는 생각도 든다”며 스스로의 힘으로 성장해 나가는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봉곤은 현재 선촌서당을 운영하며 훈장으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둘째 딸 진소리는 최근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정(貞)에 선정됐으며 막내 김다현은 트로트 가수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댓글7
이 사기꾼 자식 아직도 않 잡혀 들어갔나?
훈장이면 훈장답게 끝까지 체통을 지켜야 하는데 빚을 지고 사는 것보다 딸래미들의 가수활동으로 돈벌이 하는 매니저로 하는 게 낫다 싶어 돈벌러 나오는 것이 참으로 민망스럽네
훈장이면 훈장답게 끝까지 체통을 지켜야 하는데 빚을 지고 사는 것보다 딸래미들의 가수활동으로 돈벌이 하는 매니저로 하는 게 낫다 싶어 돈벌러 나오는 것이 참으로 민망스럽네
장사꾼
비주얼이 훈장이 아니라 훈장 옆에서 먹이나 갈아주는 개똥이가 사업한다고 세인의 웃음거리로 끝났구나. 다시는 그 얼굴 보이지 마라. 보는이도 천박하다.
비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