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누적 기부 5700만
팬들 마음 모아 기부 실천
환아들에게 전해진 희망

가수 정동원이 군 복무 중 선행을 실천했다. 11일 한국소아암재단은 정동원의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돌봄 치료비 지원금으로 기부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상금까지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정동원의 누적 기부금은 총 5751만원에 달한다. 매달 꾸준히 이어진 나눔은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투병 과정 속에서도 완치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다. 선한스타에서 활동하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 성과가 기부로 이어진 사례로 아티스트를 향한 팬들의 마음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진다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한국소아암재단 산하에 돌봄 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발병한 25세 이하의 아동, 청소년 환아를 대상으로 하며 수술비와 간병비, 생계비, 식비 등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을 지원한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가수 정동원 님과 함께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동원은 2007년생이다. 지난 2020년 TV CHOSUN ‘미스터트롯’ 시즌1에 출연해 최종 5위를 기록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효도합시다’, ‘독백’, ‘내 마음속 최고’, ‘잘가요 내사랑’, ‘물망초’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호소력 짙은 보컬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했다.
정동원은 올해 2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필승! 이병 정동원입니다”라는 인사를 남기며 수료 후 열정 넘치는 근황을 전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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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머스마
정동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