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 최근 근황
응급 수술 후 건강 상태
후유증 시달려 눈길

배우 고현정이 응급수술 후 후유증을 겪고 있는 사실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고현정은 본인 유튜브 채널에 ‘고현정 브이로그 18’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일상을 담은 영상 말미에는 고현정의 음성으로 내레이션이 이어졌다.
고현정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제 예전 건강 이야기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신다는 말씀을 들었다. 제가 요즘 고민하는 일 때문에 입맛이 좀 없고 기운이 많이 없고 먹는 것도 별로 취미가 없고 그런 얘기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얘기 때문에 많이 걱정들을 해 주시는 거 같은데 누구나 어떤 이슈나 고민이 있으면 다들 조금은 그러실 때가 있으실 거라고 저는 생각이 된다. 저도 그런 경우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요즘 저는 주변에 따뜻한 도움과 배려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도 활기차고 건강을 잘 유지하면서 그렇게 지내고 있다. 맛있는 것도 잘 먹는다. 잘 쉬고 열심히 운동하고 움직이려고 매 순간을 즐기려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다. 항상 제 편이 되어 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현정은 앞서 출연했던 강민경 유튜브 채널에서 응급수술 및 이후 상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고현정은 “2020년에 응급으로 큰 수술을 했다.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였고 위까지 복합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약을 먹으며 버텼는데 2024년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으면서 다시 쓰러졌다. 응급실도 바로 못 들어가고 여러 곳을 돌다가 결국 수술을 받고 살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병원에 가야 하는데 그때 세월이 바뀌어서 응급실에 아무나 못 들어갔다. CPR(심폐소생술) 환자가 아니면 안 받아준다더라. 계속 응급실을 돌다가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돼서야 받아줬다”라며 심각했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고현정은 ‘뼈말라 다이어트’, ‘건강이상설’ 등 계속된 반응에 대해 “기운 없어 보이는 이유도 실제로 기운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놨다. 김밥 두세 알만 먹어도 힘든 상태가 된다는 고현정은 식습관 및 생활 패턴도 조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현정의 안타까운 건강 상태가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그를 향한 걱정과 응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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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어요 많이 힘드 셨을 텐데 잘챙겨 드시고 회복 잘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