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술가, “전진은 마누라 보이” 분석
류이서는 “그릇 큰 사람”
2세가 바꿀 인생의 변곡점

가수 전진이 뜻밖의 사주 풀이를 받았다. 9일 유튜브 채널 ‘모정 해원당’에서는 ‘(소름)’전진, 류이서’ 사주의 부부궁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역술가는 전진과 류이서의 사주 풀이를 진행했다. PD는 전진 부부가 현재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전진의 본명 박충재와 류이서의 사주 정보를 전달했고 역술가는 두 사람의 궁합과 자녀 운을 함께 살펴봤다.
특히 역술가는 전진의 사주를 풀이하던 중 “마마보이는 많이 들어봤어도 마누라 보이는 들어봤냐“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전진에게서 배우자 의존 성향이 보인다며 “시장을 보러 갈 때도 아내와 함께 가고 중요한 결정을 할 때도 배우자의 의견을 먼저 찾는 사람처럼 보인다. 그리고 집착이 조금 있는 편”이라고 풀이했다.

류이서의 사주를 살펴보던 역술가는 류이서를 두고 “그릇이 큰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전진이 사주상 남편이면서도 자식처럼 들어와 있는 구조로 보인다며 “하나부터 열까지 챙기고 알려주며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함께 사는 사람은 때로 피곤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전진과 류이서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류이서는 전진을 품에 안고 다독이는 모습을 재연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역술가는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살아오면서 크고 작은 부딪힘이 있었을 것”이라며 “류이서가 여러 번 참고 넘어간 순간도 있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2세 운에 대한 해석은 사뭇 달랐다. 역술가는 “자식이 생기면 남자가 철이 든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전진에 대해 “아이를 낳은 뒤 가정 안에서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라며 2세가 전진 부부에게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전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다. 그룹 신화 멤버로 데뷔해 ‘퍼펙트 맨’, ‘브랜드 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도 활약해왔다. 그는 지난 2020년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다양한 방송과 SNS를 통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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