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해외 마약 파티 소식에 “정신 차려”
51명 체포된 마약 파티에 분노
“내가 분명 하지 말라고 했다”

방송인 홍석천이 해외에서 발생한 집단 마약 파티 소식에 일침을 가했다. 홍석천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해외 한인 매체 보도를 캡처해 공개했다. 사진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호텔에서 집단 마약 파티가 열려 1명이 사망하고 51명이 체포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홍석천은 해당 사진과 함께 “내가 분명 하지 말라고 했다”라며 “얘들아 정신 차려. 마약 절대 노노!! 안전하게 놀아”라고 적었다.

홍석천이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목소리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평소에도 SNS를 통해 마약 근절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지난해 홍석천은 자신의 SNS에 “노 드러그(No drug)”라는 문구를 남기며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전했다.
또한 2024년 11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진행한 마약 근절 캠페인 영상에 참여해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영상 속 홍석천은 “마약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해친다. 내 친구들과 내 가족들까지 모두 해친다”라며 “시작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마약 절대로 시작하지 마시라”라고 목소리를 냈다.

한편 홍석천은 1995년 제4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1996년 MBC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개성 강한 패션 디자이너 역할을 맡아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다수의 고정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가에서 입지를 넓혔다.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인지도를 쌓은 그는 광고 모델로도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홍석천은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와 드라마 ‘완전한 사랑’, ‘신사와 아가씨’, ‘징크스의 연인’, ‘절대그이’, ‘복면검사’ 등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돈마카세’, ‘괜찮아U’, ‘대결! 팽봉팽봉’ 등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통해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하는 토크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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