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입원 10일 만에 퇴원
“현재 자택서 회복 중”
응급 상황으로 병원 이송

가수 효린이 입원 10일 만에 퇴원 소식을 전했다. 5일 소속사 Re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효린은 건강 상태가 호전돼 이날 퇴원했으며 현재는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 효린은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후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입원 치료와 휴식을 우선적으로 이어갔다. 수술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충분한 안정이 필요한 상태였고 약 10일간의 치료 끝에 퇴원하게 됐다.

당시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효린은 5월 30일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푸방 가디언즈 G! POP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불가피한 이유로 출연이 어렵게 돼 안타까운 말씀을 전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현지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출연 여부를 두고 고심한 끝에 불참을 결정했다고.

소속사는 “아티스트는 현재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건강 상태와 안전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사 참석을 취소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공연을 오래 기다려주신 대만 팬 여러분, 그리고 행사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푸방 가디언즈 구단 및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퇴원했다니 정말 다행이다”, “무리하지 말고 충분히 쉬었으면 좋겠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효린 목소리 다시 들을 날 기다린다”, “썸머퀸답게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은 지난 2010년 씨스타 싱글 1집 ‘Push Push’로 데뷔했다. 이후 ‘So Cool’, ‘Loving U’, ‘Touch My Body’, ‘Shake It’, ‘Alone’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솔로 가수로서 ‘달리(Dally)’, ‘바다보러갈래(SEE SEA)’, ‘NO THANKS’ 등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