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출산 직후 심경
월드컵 앞두고 찾아온 경사
“전 극성맘입니다”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일 김진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해냈어!!!(다신 못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이어 “전 극성맘 입니다”라고 덧붙이며 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진경이 본인과 남편이자 축구 선수인 김승규의 이름이 적힌 입원 팔찌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이불에 포근히 감싸인 신생아 사진 일부를 공개하며 득녀 소식을 알렸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드린다”, “달밤이 건강하게 태어나서 다행”, “김승규와 김진경 부부에게 큰 선물이 왔다”, “행복한 육아하시길 바란다” 등 축하 메시지를 쏟아냈다.

앞서 지난달 22일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는 ‘참진경 출산 전 아기 맞이 준비 과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임신 36주에 접어든 김진경이 달밤이(태명)를 맞이하기 위해 직접 청소와 방 정리를 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금 36주가 됐고 슬슬 출산 가방도 챙기고 아기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몸이 무거우니까 미리 해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달밤이의 방에는 침대와 의자, 애착 인형과 선물 받은 옷들이 가지런히 정리돼 있었다. 김진경은 출산을 앞두고 옷과 손수건 등을 직접 분류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김진경은 “앉으면 배가 나와서 힘들다”라고 말하면서도 앙증맞은 아기 옷들을 보며 “벌써 아기 냄새가 나는 것 같다”라고 말해 예비 엄마의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김진경은 1997년생으로 모델 출신 방송인이다. 그는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를 통해 데뷔한 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또한 2024년 6월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김승규는 오는 11일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을 앞두고 대표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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