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화, 절친 향한 현실 조언
장영란 SNS 수위
무해를 무식으로 착각

개그우먼 심진화가 절친 장영란을 향한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모든 게 공짜? 최은경 5억 아낀 ‘로또 전세’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장영란과 심진화는 절친한 언니 최은경의 새집을 방문해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 구경을 마친 뒤 편하게 대화를 나누던 중 최은경은 “얘(심진화)는 진짜 그런 걸(솔직한 피드백) 잘 얘기한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에 심진화는 “영란 언니에게도 ‘기분 나쁘게 듣지 말고 보정 앱으로 사진 찍지 마라’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라며 장영란의 SNS 활동과 관련된 일화를 꺼냈다.
장영란은 남편이랑 뽀뽀하는 사진 업로드 후 “언니 너무 뽀뽀하는 사진 올리지 말라는 말라는 심진화의 피드백을 받았다”라며 토로했다. 그러자 최은경은 “(심진화)너도 많이 올리지 않나”라고 반박했다.
이에 심진화는 “먼저 인스타그램 누가 만들어줬냐? 내가 장영란의 아이디부터 다 만들어줬고 ‘언니는 가족형 아름다움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인스타를 해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 적당히 하고 그래야 되는데 갑자기 팬티 보이는 사진을 올리고 너무 선을 넘더라”라며 “그래서 내가 바로 전화했다. ‘언니 그 정도까지 올리면 안 된다. 그거 내가 다 (피드백)얘기해 준 거다. 왜냐면 난 다 보였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심진화는 “이 언니가 정말 무해한 사람이라는 게 보였다. 그래서 ‘언니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제일 무해한 사람이야’라 말했더니 영란 언니가 ‘그래 내가 좀 무식하지? 근데 남들 앞에서 무해는 좀 그렇지 않아?’라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알고 보니 영란 언니가 무해와 무식을 헷갈렸던 것”이라며 “몇 달 뒤에야 두 단어의 뜻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의 예상치 못한 반응을 들은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장영란은 2001년 MBC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연애편지’, ‘스타골든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방송 활동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이어 화장품 브랜드 론칭 소식을 알리며 사업가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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