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최근 근황 전해져
다정한 아빠 면모 과시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근황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31일 이필립의 아내인 박현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빠 껌딱지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딸을 양팔에 안고 미사에 참석한 이필립의 모습이 담겼다. 아버지 품에 꼭 기댄 두 아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안겼다. 이와 함께 박현선은 남편이 직접 준비한 음식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손수 만든 진짜 맛난 홈메이드 칠리. 너어어어무 맛있음”이라며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다정한 아빠 같다”, “아이들이 아빠를 정말 좋아하는 게 느껴진다”, “가족 분위기가 너무 보기 좋다”, “요리까지 잘하다니 부럽다”, “셋째도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현선은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 17일 그는 자신의 SNS에 “오늘 날씨처럼 너무나 따뜻하고 감동 깊었던 베샤. 마음속 두고두고 간직해야지. 뜨거운 햇빛 때문에 눈을 못 뜰 만큼 너무너무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베이비샤워 현장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현선은 따사로운 햇살 아래 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낸 채 환하게 웃고 있는 그는 물론 곁을 지킨 이필립의 다정한 모습도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필립은 지난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남자이야기’, ‘시크릿 가든’, ‘신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신의’ 촬영 과정에서 액션 장면을 소화하던 중 눈 부상을 입었고 이후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 알려진 그는 현재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내 박현선 역시 쇼핑몰 CEO 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2020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박현선은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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