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10년 인연 이어온 빙그레와 뜻깊은 행보
서울역 무료급식소 찾았다… 선한 영향력 전파
“소중한 마음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

배우 이세영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행을 이어갔다. 이세영은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찾아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세영이 10년째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빙그레와 함께 마련됐다. 그간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세영과 빙그레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급식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빙그레는 후식으로 ‘요플레 오리지널 딸기’를 제공했다.

이세영은 직접 배식에 나서 이용자 한 명 한 명을 살폈고 방문객들을 밝은 미소로 맞이하며 현장 곳곳을 챙겼다. 또한 봉사활동 내내 성실한 태도로 참여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세영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소중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작은 손길이지만 오늘 만난 모든 분들에게 기분 좋은 하루이자 든든한 힘이 되는 선물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빙그레와 이세영의 오랜 인연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세영은 2017년 요플레 모델로 발탁된 뒤 현재까지 브랜드와 함께하고 있다. 빙그레는 장기간 이어진 협업을 기념하고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오랜 시간 요플레와 함께 해온 배우 이세영과 의미 있는 활동을 진행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양한 형태로 보답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세영은 1992년생으로 올해 만 33세다. 그는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법대로 사랑하라’, ‘옷소매 붉은 끝동’, ‘왕이 된 남자’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MBC 연기대상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와 넷플릭스 시리즈 ‘롱 베케이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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