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스트레스에 살 더 빠졌다”
남편 문원도 14kg 빠져…
중동 사태에 신혼여행도 포기

그룹 코요태 신지가 얼굴이 반쪽 된 근황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날씨 미쳤다… 그래서 다녀온 한남동 데이트 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신지와 예비 신랑 문원이 한남동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작진이 근황을 묻자 문원은 “신혼여행을 못 간다”라고 밝혔고 신지는 “그래도 하나 덜어졌다”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문원은 신혼여행 계획이 변경된 배경에 대해 “중동 사태가 사태인 만큼”이라고 말했고 신지는 “두바이가 경유지였는데”라며 아쉬운 상황을 전했다.
신지는 “다른 경유지로 갈 수는 있지만 처음에 계획했던 플랜이 다 망가지기도 하는 거고 오히려 상황이 괜찮아졌을 때 원래 원하던 코스로 가는 게 어떨까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고민을 진짜 오래 했다. 한 달 정도. 그런데 그걸 매일 고민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문원은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그때 살이 더 빠지더라. 얼굴이 홀쭉해졌다”라고 말했다. 결혼을 앞두고 관리 중이었으나 스트레스가 겹치며 체중이 더 줄었다는 것.

신지는 두바이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사막 모래 체험이 너무 내 기억에 또렷하게 남아있다”라며 “페라리 롤러코스터가 있는 거 아냐. 그거 꼭 (문원을) 태워보고 싶었다. 난 탔는데 너무 빨라서 너무 빨리 끝난다”라고 전했다. 이에 제작진이 “페라리 좋아해요?”라고 묻자 문원은 “아니 저는 안 좋아합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한남동 카페에서 식사를 하며 소소한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갔다. 문원은 “두 달 동안 관리해서 거의 14kg 정도 뺐다”라며 체중 감량 근황도 밝혔다. 루틴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는 “무조건 달리기. 아침을 많이 먹고 저녁은 아예 안 먹고 프로틴 아니면 계란만 먹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지(본명 이지선)는 1998년 그룹 코요태로 데뷔해 ‘순정’, ‘실연’, ‘파란’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오는 5월 가수 문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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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낚시꾼 논현일보가 또....
이딴걸 기사라고 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