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 최근 일상
아들들 공개 수업 참여로 바빠
5형제 다둥이 엄마로 이슈

개그우먼 정주리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의 숨까지 헐떡이게 만들었다. 지난 14일 정주리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하루 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정주리는 오전 9시 5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세 아들의 공개 수업에 한 시간 간격으로 참여해야하는 스케줄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넷째 아들의 대면 상담까지 소화해내 5형제 엄마의 바쁜 스케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정주리는 해당 사진을 공개하면서 “부모 공개수업. 겹치는 시간 없이 모두 참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몸보다는 마음이 더 바빴던 듯해요? 아이들을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이란. 이제 한숨 돌리고 도경이 상담 가요! 나 또 떨림”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아들 친구들의 학용품에 사인해준 사진과 함께 “도윤이의 귀여운 친구들. 학부모 공개수업 후 싸인해달라고. 멘트는 필요없다 하심”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줌마가 살아있음을 느낀다”라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웃찾사’, ‘무한걸스’ 등 개그, 예능,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24년 넷째 출산 후 2년 만에 다섯째 아들을 임신해 전국민들의 어마어마한 축하와 박수를 받은 바 있다.
정주리는 다섯째 성별을 공개할 당시 “5형제가 된다. 5형제 맘이라 행복하다. 남편이랑 초음파를 보는데 너무 익숙한 게 있어가지고 의사선생님께 ‘어! 보이네요?’ 했더니 ‘확실하지 않다’고 말씀하셨지만 경력직이다 보니까 확실히 알겠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딸이면 더 좋지 않았을까?”, “5형제도 행복하게 받아들인 정주리 멋져요”, “5형제..진짜 힘들긴 할 듯”, “아들이 섭섭하지 않게… 멋진 엄마!”, “힘든 일상도 유쾌하게 푸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등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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