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리버스’ 공개
고수X서지혜 주연
웨이브 독점 공개

웨이브(Wavve)가 2026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리버스’를 오는 4월 17일 금요일 독점 공개한다. 이번 작품은 탄탄한 원작 스토리와 화려한 캐스팅을 바탕으로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버스’는 재벌가 별장 폭발 사고라는 충격적인 사건에서 시작된다. 사고에 휘말려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주인공 ‘묘진'(서지혜 분)이 자신을 극진히 돌보는 약혼자 ‘준호'(고수 분)의 정체에 의문을 품으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묘진이 파편처럼 흩어진 기억을 되찾아가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사고의 진실과 준호가 감추고 있는 서늘한 비밀이 극의 중심축을 이룬다.

‘리버스’는 지난 2022년 네이버 오디오 클립을 통해 공개되었던 동명의 오디오 무비를 원작으로 한다. 당시 배우 이선빈, 이준혁, 김다솜, 임원희 등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해 기억 상실이라는 소재를 긴박감 넘치게 그려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웨이브는 이러한 오디오 무비의 핵심 설정과 반전의 묘미를 가져오되 8부작 드라마 시리즈에 걸맞게 서사를 대폭 보강하고 시각적인 긴장감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기억을 잃고 혼란에 빠진 채 진실을 추적하는 묘진 역은 배우 서지혜가 맡아 섬세한 심리 묘사를 선보인다. 다정한 약혼자와 위험한 비밀을 가진 인물을 오가는 준호 역은 배우 고수가 맡아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과 서늘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여기에 김재경, 임원희, 이현경, 최무성, 심형탁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극의 밀도를 높인다. 특히 원작 오디오 무비에도 참여했던 임원희의 가세는 원작 팬들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지워진 기억, 뒤집힌 진실, 모두를 의심하라’라는 문구를 통해 작품의 분위기를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충격에 빠진 서지혜의 눈빛과 속내를 알 수 없는 고수의 표정 대비는 보는 이로 하여금 두 사람 중 누구를 믿어야 할지 혼란을 준다.
촘촘한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 ‘리버스’ 8부작 전 회차는 4월 17일 웨이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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