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신랑수업2’ 방송
이정진, 연애 ‘재도전’
외국인 여성과 소개팅

배우 이정진이 ‘신랑수업2’를 통해 파격적인 국제 소개팅에 나서며 과거 화려했던 연애사까지 전격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4회에서는 앞서 10살 연하의 일반인 출연자 박해리와의 결별을 알린 이정진이 다시 한번 연애 재도전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정진은 양평 두물머리의 한 카페에서 소개팅 상대를 기다리며 특유의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등장한 상대를 보고 큰 당혹감에 빠진다. 상대는 이름만으로는 국적을 가늠하기 어려웠던 금발의 외국인 여성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스튜디오 멘토’ 탁재훈과 이승철은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이정진은 이내 “사실 국제 연애 경험이 있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압도한다.
이정진은 과거 브라질과 프랑스 여성과 진지하게 만남을 가졌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마음만 있으면 대화가 되더라”는 자신감 넘치는 연애 철학을 밝힌다. 특히 집안 어른 중에도 국제결혼을 한 사례가 있음을 덧붙이며 국제 연애와 결혼에 대한 열린 마음을 드러낸다.

이정진의 ‘신랑수업2’ 재도전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따로 있다. 1999년 데뷔 이후 ‘비주얼 배우’로 불리며 20년 넘게 미혼의 삶을 이어온 그는 최근 방송을 통해 자산 33억을 직접 언급하거나 결혼 정보 회사를 찾는 등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특히 과거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과의 공개 열애 이후 긴 공백기를 가졌던 만큼 이번 ‘외국인 여성과의 소개팅’은 그의 연애 인생 2막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이 될 전망이다.
소개팅 상대인 외국인 여성은 금발의 화려한 외모와 달리 능통한 한국어 실력을 뽐내며 대화를 리드해 이정진을 흐뭇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승철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이정진의 적극적인 태도에 “내가 본 장면 중 가장 적극적이다. 정진이는 복도 많다”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이정진의 국제 소개팅 결과와 함께 서준영X정재경 커플의 애프터 데이트 현장까지 담기는 ‘신랑수업2’는 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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