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근황 사진 공개
배성우와 식사 자리 포착
“AI 사진 아니냐”

배우 조인성이 배성우와 함께한 근황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한 중식당 ‘미르차이9’ 공식 SNS에는 “어제 조인성 배우님과 배성우 배우님이 방문해 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그동안 여러 연예인이 다녀갔지만 사진을 요청한 건 처음이다. 사슴 같은 눈망울에 빠져 출근을 못 할 뻔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수영이라도 배워야 하나”라고 덧붙여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성우와 함께한 조인성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보였다. 조인성은 볼캡과 올블랙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고 배성우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조인성은 큰 키와 작은 얼굴이 돋보이는 비율로 시선을 모았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비율이 비현실적이다”, “AI 사진 아니냐”, “얼굴이 너무 작다”, “남자가 봐도 멋지다”, “최고 미남 조인성” 등 반응을 보였다.

게시글 말미에는 “BTS RM 님, 양파 님, 박정현 님, 정원관 님, 이선희 님, 이다해 님 등등 모두 제가 팬이지만 편하고 자연스러운 자리셔서 사진 요청 안 드렸다. 오해는 하지 말아 달라”라고 전하며 다수의 연예인이 해당 식당을 방문한 사실도 언급됐다.
두 사람의 인연 역시 주목받았다. 조인성과 배성우는 2017년 개봉한 영화 ‘더 킹’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은 평소 가까운 선후배 관계로 알려져 있으며 이날 역시 친분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한편 조인성은 1998년 의류 브랜드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 KBS2 드라마 ‘학교’ 시리즈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영화 ‘밀수’, ‘모가디슈’, ‘안시성’, ‘더 킹’, ‘쌍화점’, ‘비열한 거리’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 그는 영화 ‘휴민트’에서 국정원 블랙 요원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또한 배성우는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으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쌓았다. 하지만 그는 과거 2020년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자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약 4년의 공백을 거친 뒤 드라마 ‘더 에이트 쇼’, ‘조명가게’ 등에 출연하며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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