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시험관 시술 과정 공개
하루 3번 주사 놓는다
“임신할 수 있을까”

개그우먼 허안나가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29일 허안나는 자신의 SNS에 “43세 첫 시험관 임신할 수 있을까? 4편 끓여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그는 “아니 제가 찾아보니까 nmn이 난자 나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꾸준히 먹어보려고요~ 고용량 nmn 찾았어요”라고 밝혔다. 허안나는 가족과 나눈 대화도 공개했다. 그는 “주사 맞고 할머니 뵈러 갔는데 아기는 하나만 낳으라고 하신다. 할머니 3명 키우시며 시달렸던 듯. 오기만 해봐라 잘 키워버릴라니까!!!”라며 임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공개된 영상에서 허안나는 “맞았다. 대박 무섭다”라며 직접 복부에 주사를 놓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시험관을 위해 하루 3번의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사기는 볼펜처럼 생겼고 별로 안 아픈 주사다”라며 “이렇게 바늘을 껴주고 내 용량에 맞게 다이얼을 돌리고 배꼽 아래 소독하고 맞는다”라고 설명했다. 주사를 맞은 뒤 깊은 한숨을 내쉬며 긴장을 푸는 장면도 이어졌다. 또한 허안나는 시술 과정에서의 변화에 대해 “저녁이 되니 느낌이 좀 이상하다. 배가 조금 빵빵해진 것 같다”라고 신기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남편은 “원래 이 정도 아니었냐?”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안나 님 파이팅”,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 “고생 많으십니다”, “꼭 이뤄지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인 사유리도 “시험관 시술을 할 때 의사 선생님께서 비타민D를 꼭 챙겨 먹으라고 하셨다. 비타민D 꼭 먹어라. 예쁜 아기가 빨리 찾아오기를 바란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허안나는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1세다. 그는 K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사랑합니다 고객님’, ‘무섭지아니한가’, ‘희극여배우들’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또한 허안나는 2019년 코미디언 오경주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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