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 부친상 비보 전해
“사랑하는 아버지 떠나보내”
“경황 없어 SNS로 알린 점 양해 부탁”

안무가 최영준이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달 31일 최영준은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아버지를 떠나보내게 됐다”라는 글과 함께 비보를 전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또한 경황이 없어 계정으로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양해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최영준의 부친은 같은 날 향년 70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광주광역시 스카이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일 오전 7시에 진행된다.

최영준은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1세다. K팝 대표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다수의 아티스트의 퍼포먼스 제작과 무대 연출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방탄소년단, 세븐틴, 투어스, 엑소, 워너원, 트와이스, 아이즈원 등 다양한 K팝 그룹과 작업했다. 특히 최영준은 세븐틴의 ‘아주 나이스’, ‘울고 싶지 않아’, ‘예쁘다’, ‘손오공’, ‘아낀다’, ‘만세’, ‘어쩌나’ 등 다수의 히트곡 안무 제작에 참여해 ‘세븐틴의 아버지’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에 그는 “너무 큰 영광이다. 세븐틴이 너무 잘해서 퍼포먼스도 크게 잘 된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불러주신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최영준은 지난 2022년 Mnet 예능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해당 방송에서 원밀리언 소속으로 활약한 그는 “잘해야 본전일 것 같다는 생각에 굉장히 부담스러웠지만 댄서로서 잘하고 싶은 마음도 컸다”라고 털어놨다. 최영준은 참가자로서 평가받는 입장에 대해 “연습생 친구들이 힘든 줄은 알고 있었지만 신체적으로나 멘탈적으로나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 그 친구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현재 최영준은 퍼포먼스 팀 ‘팀 세임(THE TEAM SAME)’의 단장이자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또한 그는 유튜브 채널 ‘차렷!! 영준쉬어’를 운영하며 여러 아티스트와 함께 춤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채널은 현재 약 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댓글1
너임마청년
진짜 이거 기사 제목이 이게 맞나요 ? 예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