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짱구’ 보도스틸 10종 공개
정수정과 연기 호흡 맞출 예정
‘바람’ 정식 후속작… 4월 22일 개봉

배우 정우가 정수정과 함께한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4일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영화 ‘짱구’ 속 유쾌하고 진솔한 청춘의 순간을 담은 보도스틸 사진 10종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배우가 되고 싶어 오디션을 비롯해 다양한 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짱구(정우 분)를 중심으로 친구 장재(신승호 분), 깡냉이(조범규 분)의 우정 가득한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짱구와 민희(정수정 분)의 설렘 가득한 장면부터 거리감이 느껴지는 모습은 물론 짱구의 연적이 될 준상 오빠(현봉식 분)까지 등장해 극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처럼 ‘짱구’는 실패와 흔들림에도 굴하지 않고 전진하는 청춘의 모습을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짱구’는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바람’ 이후 17년 만에 이어지는 정식 후속작이다. ‘바람’에서 짱구 역으로 분한 정우가 오성호 감독과 공동 연출을 맡았고 정수정, 신승호, 조범규, 권소현 등이 캐스팅됐다. 앞서 23일에는 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대중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은 “짱구 형님과의 의리로 이걸 봐야겠다”, “‘바람’처럼 ‘짱구’도 정우 본인 이야기가 담겨 있을 거 같다”, “재미없어도 3번은 보러 갈 거다”, “이런 영화가 은근 감동적이고 재밌지”, “이번에는 극장 간다”, “짱구 좀 말려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본명 김정국)은 2001년 영화 ‘7인의 새벽’에서 단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품행제로’, ‘짝패’, ‘동갑내기 과외하기’, ‘바람난 가족’, ‘불어라 봄바람’, ‘그때 그사람들’ 등 여러 작품에서 단역과 조연을 오간 그는 2009년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바람’을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 2013년 KBS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으로 눈도장을 찍은 정우는 같은 해 방영된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김재준) 역을 맡아 성나정 역의 고아라와 호흡을 맞추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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