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살림남’ 새 멤버 합류
무대 밖 진솔한 모습 예고
오는 21일 첫 방송

가수 겸 배우 환희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21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이하 ‘살림남’)에는 환희가 새롭게 합류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출연을 통해 환희는 그동안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일상과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살림남’을 통해 환희의 가족 이야기와 가정사 등 그동안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이야기가 최초로 공개된다.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진솔한 일상을 통해 시청자들과 한층 가까워질 전망이다.
제작진 역시 환희의 합류를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살림남’ 제작진은 약 3년 동안 환희 섭외에 공을 들이며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왔고 마침내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지며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앞서 환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살림남 환희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살림남’ 합류를 축하받고 있는 환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기대돼요”,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환희 님을 살림남에서 볼 수 있다니 꿈같아요” 등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한편 환희(본명 황윤석)는 1982년생으로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을 전공했다. 그는 1999년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Sea of Love(씨 오브 러브)’, ‘Missing You(미싱 유)’, ‘가슴 아파도’, ‘내사람’, ‘습관’, ‘너를 너를 너를’, ‘Day By Day’, ‘남자답게’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명품 발라더’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그는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 ‘더 콜(The Call)’, ‘슈퍼스타K’,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환희는 드라마 ‘폭풍의 연인’, ‘사랑해’, ‘오버 더 레인보우’와 영화 ‘사랑오감’, ‘스타: 빛나는 사랑’ 등을 통해 연기에도 도전했다.

환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 ‘환희팅 HWANHEE’을 운영하며 현재 약 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해당 채널을 통해 ‘방송 비하인드’, ‘콘서트 비하인드’, ‘대기실 브이로그’, ‘일상 브이로그’, ‘팬미팅 비하인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최근 그는 트로트 장르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트로트 황태자’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살림남’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도 기대가 쏠린다. 환희의 ‘살림남’ 첫 출연 모습은 오는 21일(토) 밤 9시 2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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