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좋은데이’ 모델 발탁
싱그럽고 건강한 에너지 뽐내
박보영, 손나은 등 계보 이어

배우 표예진이 ‘청순 여배우’의 상징인 소주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13일 소속사 시크릿이엔티가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 속 표예진은 주류 브랜드 ‘좋은데이’의 광고 촬영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해당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낙점된 그는 전속 모델로서 캠페인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대세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이번 모델 발탁은 역대 좋은데이 모델들의 계보를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그동안 좋은데이는 박보영, 손나은, 김세정, 미주 등 밝고 친근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여성 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해 왔다. 표예진은 특유의 싱그럽고 건강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이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브랜드가 추구하는 청량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사진 속 표예진은 이른바 카멜레온 같은 변화무쌍한 모멘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사랑스러움부터 현장을 압도하는 뜨거운 열정까지 그의 다채로운 매력이 사진 한 장 한 장에 고스란히 담겼다. 무엇보다 청순한 무드를 자아내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루 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은 봄의 요정을 떠올리게 할 만큼 싱그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입가에 머금은 은은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기분을 정화하는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현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밝혔다.
촬영 현장에서 빛난 표예진의 프로페셔널함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사전에 준비된 다양한 콘셉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숙지했을 뿐만 아니라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흐트러짐 없이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을 보였다. 촬영 직후에는 곧바로 모니터 앞으로 달려가 자신의 표정과 포즈를 세밀하게 살피는 꼼꼼함을 잃지 않았다. 이러한 열정적인 태도는 현장 스태프들 사이에서 ‘역시 믿고 쓰는 배우’라는 찬사를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이러한 광고계의 러브콜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3’의 흥행과 궤를 같이한다. 표예진은 극 중 천재 해커 안고은 역을 맡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열연을 펼치며 극의 전개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시즌을 거듭하며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은 그를 차세대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서게 했으며,= 작품의 글로벌 흥행과 더불어 국내외 팬덤을 더욱 두텁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연기뿐만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산하고 있는 표예진은 명실상부한 육각형 활약의 대명사가 되었다. 드라마에서의 강렬한 연기와 광고에서의 화사한 이미지 체인지는 그가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여준다. 다방면에 걸쳐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표예진이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게 될지 그가 그려나갈 다음 발걸음에 업계와 팬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