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흥행 저력 과시
장항준 감독, 뉴스 출연
1,500만 목전

2026년 극장가를 압도하며 역대 네 번째 천만 사극의 신화를 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뉴스 나들이에 나선다. 1,2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멈추지 않는 흥행 저력을 과시 중인 가운데, 장 감독이 직접 전하는 제작 비화와 소회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천부적인 스토리텔러로 불리는 장항준 감독은 오늘인 11일(수) 오후부터 주요 뉴스 채널에 잇따라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먼저 오후 6시 55분 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을 시작으로, 오후 7시 SBS ‘뉴스헌터스’, 오후 7시 40분 MBC ‘뉴스데스크’에 차례로 등판해 역대 네 번째 천만 사극을 탄생시킨 소회와 작품에 담긴 심도 깊은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13일(금) 밤 10시 50분에는 KBS1 ‘뉴스라인 W’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 자리에는 극 중 역사 속 인물 한명회를 현대적인 카리스마로 재해석하며 열연을 펼친 배우 유지태가 동반 출연해 한층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감독과 배우가 직접 전하는 현장 에피소드와 연기 호흡에 대한 진솔한 고백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단종의 유배지였던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다.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유해진 분)과 왕위에서 쫓겨나 절망에 빠진 어린 선왕(박지훈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동행을 그려냈다. 실존 역사에 영화적 상상력을 덧입힌 이 작품은 기존 사극의 문법을 탈피해 ‘민초의 시선에서 본 왕’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배우 유해진은 소탈하면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촌장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았으며, 박지훈은 비운의 왕 단종의 고독과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배우로서의 진면목을 입증했다. 여기에 세조의 최측근이자 책사였던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서늘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극적 몰입도를 높였다. 전미도, 김민 등 탄탄한 조연진의 활약 역시 작품의 완성도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다.
㈜쇼박스가 제공 및 배급하고 ㈜온다웍스,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이 작품은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장기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장항준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연출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사극 장르에서도 독보적인 연출력을 증명해 보였다. 감독으로서의 진솔한 철학과 영화적 열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항준 감독의 뉴스 출연 소식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역대급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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