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尹이 보낸 편지 공개해
“윤 대통령이 변호인을 통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내왔다”
‘국민을 일깨운 성공적이고 대단한 토론’ 등 취지의 내용 담겨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가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 ‘전한길을 믿지 말라’는 취지의 편지가 전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전 씨는 윤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전한 메시지 내용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 씨는 지난 4일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1waynew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A4용지 7장 분량의 편지를 써 변호인을 통해 윤 전 대통령에 전달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에 윤 대통령이 변호인을 통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내왔다”라고 밝혔다. 전 씨가 소개한 윤 전 대통령의 메시지에는 ‘전한길 선생 편지를 받고 무척 반가웠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의 부정선거 토론을 보고 또 소식도 들었다’, ‘국민을 일깨운 성공적이고 대단한 토론’, ‘전한길 선생의 용기와 헌신에 감사한다’와 같은 내용들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전 씨는 편지를 보낸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서울구치소에 ‘전한길을 믿지 말라’라는 취지의 편지가 들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전 씨는 윤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온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5일에도 윤 전 대통령의 미담을 공개하는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는 국정원 공작관 출신 유튜버 최수용 씨가 출연해 윤 전 대통령의 고시 시절 일화를 전했다. 그는 “윤통(윤 전 대통령)이 왜 9수 했는지 아는가. 사법고시 계속 떨어진 이유가 있다”라며 “공부를 못한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씨는 “예를 들어 다음 주가 사법고시 시험인데 먼저 결혼한 친구가 하나 있었다”라며 “(이 친구가) ‘석열아. 마누라가 집을 나갔다. 어쩌냐. 내가 지금 출근해야는데 애를 봐줄 사람이 없다'(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윤통이 ‘내가 갈게’ 그러고 알사탕 큰 거 한 봉지 사들고 3박 4일 애들을 돌봤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이러한 일화를 들은 전 씨는 “너무 멋진 미담”이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지난달 19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그에 대한 내란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하고 무기 징역을 선고했다. 당시 법정은 잠시 정적에 휩싸였고 윤 전 대통령은 약 5초간 제자리에 선 채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재판부를 향해 가볍게 목례한 뒤 변호인단과 짧게 대화를 나눴다. 이후 윤 전 대통령은 다음 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그는 “비상계엄 선포는 구국의 결단이었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해 드린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댓글2
나라에 충성
멸공
굿모닝 아저씨
친구 의리를 생각해서 아홉번이나 사법고시를 떨어졌다고? 10년을 공부 한놈이 3주 얘를 받다고 떨어저? 그렇게 으리있는 놈이 내란을 저지르고 국민을 개돼지로 보냐? 병신같이 다급해지니까 밑에 사람한테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저는 바보라고 셀프 디스하는 놈을 아직까지 지지하는 꼴들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