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오는 4월 결혼
10년 열애 끝 결실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

그룹 2PM의 멤버이자 배우인 옥택연이 오는 4월 24일 마침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5일 전해진 스포티비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옥택연은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10년간 교제해 온 비연예인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옥택연의 예비 신부는 4세 연하의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무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에도 조용히 만남을 이어왔으며, 특히 지난해 2월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프러포즈를 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며 팬들 사이에서 결혼 임박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후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직접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2PM의 멤버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여러분의 택연으로서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결혼 소식을 공식화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연말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뒤 “마지막으로 저의 예비 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사랑해”라고 여자 친구를 언급하며 깜짝 고백을 전해 대중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번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소속사 51K 측은 옥택연의 결혼과 관련해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며 “결혼식은 내년 봄에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옥택연은 지난 2022년 결혼한 황찬성에 이어 2PM 멤버 중 두 번째로 유부남이 된다.
2008년 2PM으로 데뷔해 ‘짐승돌’ 열풍을 이끌었던 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현역으로 입대해 ‘캡틴 코리아’라는 별명을 얻는 등 모범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전역 후에도 드라마 ‘빈센조’, ‘어사와 조이’, ‘가슴이 뛴다’, ‘싸우자 귀신아’, ‘참 좋은 시절’, ‘드림하이’, ‘신데렐라 언니’, ‘구해줘’, ‘후아유’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옥택연은 결혼 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다.





















댓글1
우보만리
축하한다. 건실한 청년. 백년해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