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妻, 행방 묘연
“가족과도 못 만나고 있다”
일본 귀국 시기 예측中

일본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열일 중인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면서 오타니의 아내인 다나카 마미코의 행적을 궁금해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지난 27일(현지 시각) 일본 매체 포스트 세븐은 “오타니의 아내 마미코는 출산 후 아직 가족과도 못 만나고 있다”라고 전하며 오타니와 마미코의 일본 귀국 시기를 예측했다.

앞서 오타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년 3월 개최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것”이라며 “다시 일본의 대표 선수로 뛸 수 있어 기쁘고 자랑스러운 마음”이라고 출전을 공식화했다.
이에 현지 매체들은 “오타니는 다가오는 시즌 투수를 겸하기 위해 컨디션 조절차 WBC에 불참할 것이라는 전망을 완전히 깨버렸다”라며 “그는 매우 예상 밖의 선택을 했다. 오타니가 일본의 유니폼을 입는다는 소식에 야구계는 들썩이고 있다. 그러면서 그의 아내 마미코의 산후 귀국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라고 조명했다.
이어 “두 사람이 결혼을 발표한 뒤 마미코가 일본에 귀국했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지난해 도쿄돔에서 진행된 개막 시리즈 역시 출산 시기와 겹쳐 LA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된다. 하지만 현지 스태프와 선수 등과 대화하는 사진도 거의 포착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타니가 공개 석상에서 모든 것을 통역했던 걸로 보아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마미코는 조부모까지 포함해 가족 관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미국과 일본의 거리로 인해 직접적으로 마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타니는 2018시즌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그는 투수와 타자를 겸해 큰 화제를 얻었고 2022년에는 15승을 올렸고 2023년에도 10승 5패, 평균자책점 3.14의 성적을 내며 단번에 슈퍼스타가 됐다.

하지만 그는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팔꿈차 인대접합(토미존 서저리) 수술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하고 야구계의 슈퍼스타로서 큰 활약을 잇고 있다.
특히 오타니는 2023년 대회 때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일본의 우승을 이끌었다.
타자로 타율 0.435(23타수 10안타), 1홈런, 8타점을 올렸고, 투수로는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86을 기록했다.
미국과의 결승전 9회초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당시 팀 동료였던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끝내는 장면도 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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