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일본에서의 근황 전해
“한국서는 부끄러워 못할 것 같음”
별 모양 머리핀 꽂은 채 미소

코미디언 이국주가 일본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국주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별 삔, 한국서는 부끄러워서 못할 것 같음“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국주는 일본 거리에서 별 모양 머리핀을 꽂은 채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침에는 쾌적했는데 지금 집에 와 보니 흘러내린 화장”이라며 “날씨는 내가 딱 좋아하는 날씨. 내일은 어디 가볼까요?”라고 덧붙이며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한국에서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더 응원하게 된다”, “귀여워요”, “점점 예뻐진다”, “항상 밝아서 보기 좋다”, “일상이 너무 힐링된다”, “앞으로도 자주 소통해 주세요”, “근황 자주 올려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국주는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이국주’를 통해 일본 도쿄에서 9평짜리 원룸 자취를 시작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마흔이 되고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이 된다”라며 ““오랫동안 설렘 없이 지낸 것 같아 고민했다. 새 언어도 배우고 싶었고 그래서 일본 유학을 결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개인 채널을 통해 일본에서의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이후 이국주가 한국 거주 당시 키웠던 반려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에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바비(반려견)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라며 ‘바비는 어딨냐’, ‘일본 가느라 버린 건 아니냐’라는 댓글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바비는 잘 있다. 댓글에 바비와 관련된 걱정을 너무 많이 남기시니까 일일이 담을 수가 없는데 나도 부모랑 형제가 있지 않나. 바비는 한국에 잘 있다. 나도 생각보다 모성애가 강하고 책임감은 더 크다. 잘 지내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며 팬들의 우려에 직접 해명했다. 또한 최근 그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방송 일이 줄어드는 시기가 있었지만 가만히 쉬는 성격이 아니다. 여행을 다니며 일본에서 ‘뭐라도 해보자’고 콘텐츠를 찍었고, 그 영상으로 방송 일이 다시 들어왔다”라고 전했다.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코미디빅리그’, ‘나 혼자 산다’, ‘우리 결혼했어요’, ‘전지적 참견 시점’, ‘난생처음 우리끼리’, ‘최강식탁’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로 자리 잡았다.





















댓글1
소나개나
소문으로는 인성이 🐕 ㅈㄹ 이라서 동료들이 상대를 안 해주니 피했다는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