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기저귀 케이크 선물 받아
개인 SNS로 감사의 마음 전해
최근 ‘본아트’ 촬영 논란 휩싸여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이후 주변에서 보내온 다양한 선물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시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기저귀 케이크 처음 받아봐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단으로 쌓인 기저귀 케이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혼 후 둘째를 출산한 이시영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인들에게 받은 다양한 출산 선물을 인증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선물로 받은 딸의 옷을 공개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종류의 옷이 담겨 있었다. 특히 이시영은 “와 딸 옷은 이렇게 예쁘구나”라며 감탄을 표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품에 안았으나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그는 지난 7월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 그렇게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한다”라고 덧붙였다.
둘째 딸 출산 후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준 선물이라 생각하고 평생 정윤이랑 행복하게 해 줄게”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최근 둘째 딸의 크리스마스 본아트 영상을 공개했다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이시영은 생후 17일 된 둘째 딸의 ‘본아트’ 촬영 영상을 올리며 “올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저 어때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문구를 적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사람을 장식품처럼 표현하는 건 부적절하다”, “굳이 이런 표현을 쓸 필요가 있었느냐”라며 문제를 제기했고, 이시영은 결국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지난 2008년 SUPER ACTION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로 데뷔한 이시영은 이후 ‘꽃보다 남자’, ‘포세이돈’, ‘난폭한 로맨스’, ‘파수꾼’, ‘사생결단 로맨스’, ‘스위트홈’과 영화 ‘위험한 상견례’, ‘커플즈’, ‘남자사용설명서’, ‘더 웹툰: 예고살인’, ‘신의 한 수’, ‘언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