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생일 맞아 남편과 단둘이 보내
편스토랑에서 케이크를 보내주기도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려

배우 남보라가 결혼 후 처음으로 남편과 함께 생일을 보냈다. 이번 사진에서 늘 남보라의 곁에 함께하던 동생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지난 27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생일 저녁 올해는 남편과”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남보라는 생일을 맞이해 남편과 함께 고급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식당은 미슐랭 스타까지 받은 고급 레스토랑이다.
그는 단정한 회색 니트 카디건과 귀엽고 깜찍한 블랙 플레어스커트를 입어 사랑스러움을 더했고, 같이 찍은 사진 속 비연예인 남편은 얼굴은 가렸지만 남보라와 비슷한 계열 색감의 니트를 입은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설렘을 더하기도 했다.
이어 남보라는 “꽃다발과 맛있는 식사까지 그리고 편스토랑에 보내준 예쁜 케이크까지 섬세하게 챙기는 편스의 그녀들 (감동 감동) 그냥 모든 게 좋았던 하루”로 멘트를 마무리하며 현재 출연 중인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제작진들로부터 축하의 물결이 이어졌음을 알렸다.
이에 팬들은 “남보라 배우님 생일 너무 축하드립니다”, “이제 동생들과 가족이 아닌 남편과 보내는 생일, 어느때보다 더 행복하세요”, “케이크 되게 정성스럽다 맛있어 보여요”, “남편분과 오래도록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남보라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남보라는 무려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연예계 데뷔 전부터 KBS1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해 똑 부러지는 이미지와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엄마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줬다.
이후 KBS 2TV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데뷔했고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영화 ‘써니’를 통해 배우로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영화 ‘써니’의 아역배우 멤버들과는 사이가 돈독해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으며 박진주와 김민영은 남보라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기도 했다.
최근에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고정 출연 중이며 대가족 장녀답게 대용량 요리와 스피드에 특화되어 있다. 방송에는 남보라의 친동생들까지 출연하며 대가족의 위엄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5월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에서 처음 만나 약 2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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