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현빈과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예정
혼외자 논란 이후 첫 예능
‘메이드 인 코리아’는 12월 24일 첫 공개

배우 정우성이 사생활 이슈 이후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한다.
정우성과 현빈은 디즈니 플러스 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공개를 앞두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홍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직 구성이나 방송 일정 등 구체적인 부분은 논의 중이다.
두 사람의 동반 출연은 디즈니 플러스 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홍보 차원에서 성사됐다. 정우성은 2022년 8월 방송 당시 ‘전참시’에 한차례 출연해 이영자와의 ‘백허그’ 인사 등으로 화제를 모아, 이번 재등장에 더욱 눈길이 간다.
특히 이번 출연은 지난해 말 불거진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 이후 처음으로 예능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더욱 시선이 쏠리는 바다.
정우성은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2023년 6월 아들을 얻었으나 결혼하지 않았고, 이후 2025년 돌연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했다는 보도와 함께 파장이 이어졌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당시 “개인의 사적인 영역이라 공식 입장을 드릴 수 없다”라는 입장문을 내놓았다.

정우성과 현빈이 호흡을 맞춘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격변기를 배경으로,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가지고 정점에 오르려는 남자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까지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하얼빈’, ‘교섭’, ‘공조’ 시리즈,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탄탄한 신뢰를 쌓아 온 배우 현빈과 영화 ‘아수라’, ‘더 킹’, ‘강철비’ 시리즈 등으로 이미 연기력 뿐만 아니라 흥행성까지 입증한 정우성은 ‘메이드 인 코리아’로 OTT 시리즈 첫 도전에 나선다.

현빈이 이번에 맡은 ‘백기태’라는 역할은 국가를 사업 수단으로 삼아 부와 권력의 맨 꼭대기에 오르려는 중앙정보부 과장으로, 맡아 온 역할 중 가장 뚜렷한 야망과 날 것의 욕망을 보여주는 캐릭터를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전망이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각자의 목적을 가진 채 서로 화합하고 충돌하는 인물들의 치밀한 심리전이 예상되는 만큼 현빈이 보여줄 한 단계 더욱 깊어진 내면 연기를 기대하게 한다.
또한 정우성이 연기한 장건영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 혼자만의 힘으로 검사가 된 인물이다. 호탕한 웃음 속에 숨긴 끈질긴 집요함으로 국가의 예민한 사건들을 수사하던 그는 국가를 사업 수단으로 삼아 돈과 힘을 얻으려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를 의심하게 되고 그에 맞서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악착같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12월 24일 2개의 회차가 첫 공개된 후, 12월 31일에도 2개, 1월 7일에 1개, 1월 14일에 1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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