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과거 드러난 그녀
‘권세나’로 완벽 변신…
SNS·유튜브로 이어가는 활발한 소통

배우 오연서가 한 유명 배우와 얽힌 숨겨진 과거가 드러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얄미운 사랑’에서 오연서가 특별 출연 그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특급 존재감을 발산했다.
오연서는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에서 ‘권세나’ 역을 맡았다.
‘권세나’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사랑하는 연인이었던 임현준(이정재 분)을 매몰차게 외면한 후,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인물.

오연서는 극 중 인물들을 대하는 세나의 태도를 각각 다르게 표현함으로써 시시각각 달라지는 감정 연기에 섬세함을 더했다.
현준과 있을 때는 아련함이 깃든 눈빛과 말투로 그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다가도, 이대호(김재철 분)와 있을 때는 웃음 뒤에 숨겨놓았던 자신의 감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또한 위정신(임지연 분)과는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의문스러운 미소로 그가 알고 있는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그런가 하면 오연서는 ‘글로벌 스타’라는 극 중 설정에 걸맞게 화려한 스타일링과 눈부신 비주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헤어스타일부터 트위드 셋업, 오프숄더 드레스, 화이트 원피스 등 패션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인 것.
이처럼 오연서는 그가 맡은 ‘권세나’라는 캐릭터가 극 중 인물들과 대립하며 이야기의 전개를 전환하는 역할인 만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오연서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오연서는 1987년생으로 2002년 ‘LUV’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해 잠깐 활동했다.
이후 2003년 KBS2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주목은 2012년 KBS2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얻었다.
그 뒤로도 MBC ‘왔다! 장보리’(2014),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2024)과 영화 ‘국가대표2’(2016), ‘치즈인더트랩’(2018)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현재는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전한 미모와 꾸밈없는 일상, 매력적인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오연서를 비롯해 이정재, 임지연, 김지훈, 서지혜 등이 출연하는 tvN ‘얄미운 사랑’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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