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SNS에 의미심장 문구 올려
지난달 파경 소식 전해
협의 이혼은 지난 8월 진행됐다

배우 클라라가 인생에 대한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26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 (모든 일은 이유가 있기에 일어난다)”이라는 제목의 글귀를 공유했다.
해당 글귀에는 “최고점, 최저점, 승리, 패배. 오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들. 그 어떤 것도 우연이 아니다 (The highs, The lows, The wins, the losses. The people who come in and the ones who leave. None of it is random)”라며 “매 순간 교훈이 담겨 있다. 모든 교훈은 당신의 목적에 더 가깝게 안내해 준다. 그러니까 삶이 무겁게 느껴질 때는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며 기억해라. 이 일에도 분명한 의미가 있다 (Every moment carries a lesson. Every lesson is guiding you closer to your purpose. So when life feels heavy, pause, breathe, and remember : There’s a meaning in this too)”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는 어려움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긍정적인 시선을 잃지 말고 살아가자는 간접적인 의미를 내포하기도 한다.

이번 게시글은 지난달 17일 전해졌던 클라라의 파경 소식과 맞물려 눈길을 끌기도 한다. 파경 한 후 얼마 되지 않아 올린 게시글이라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 17일, 클라라의 소속사 KHS엔터테인먼트는 “클라라가 지난 8월 협의 이혼 절차를 완료했다”라며 “오랜 시간 배우자와 신중한 논의를 한끝에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라고 밝혀 충격을 주었다.
이어 “양가 가족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고 상호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해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클라라가 연기자로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클라라 역시 소속사를 통해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죄송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던 바 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미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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