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구교환과 영화서 만났다
첫사랑이자 헤어진 前여친 연기
각종 첫사랑 영화 감동 이어간다

문가영이 첫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로 스크린에 돌아오며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 해의 끝과 시작을 함께할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은호(구교환 분)의 첫사랑이자 헤어진 전 여자친구 정원 역할을 맡은 문가영을 향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문가영은 고달픈 서울살이에도 자신의 꿈을 놓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대학생 정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컴퓨터 공학도 은호와 자연스레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풋풋한 청춘부터 이별 후 성숙한 커리어우먼으로 성장하는 모습까지 완벽하게 연기해냈다.

문가영은 정원 역을 연기하며 ‘사랑의 이해’와는 또 다른 결의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는 “대학생 정원은 보다 천진하고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인물이라 생각하고 접근했다. 후반부에는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며 느끼는 감정이나 은호와의 감정선에 집중했다”며 감정을 보다 현실적으로 그려내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에 우리’는 영화 ‘건축학개론’, ‘너의 결혼식’을 이어가는 첫사랑 영화의 설렘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2012년 개봉해 411만 관객을 동원한 ‘건축학개론’은 대학 신입생의 풋풋하고 서툴렀던 첫사랑의 추억을 그려내며 대한민국에 첫사랑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2018년 개봉해 218만 관객을 모은 ‘너의 결혼식’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시작된 첫사랑의 시작과 마무리를 연대기 형식으로 담아내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이어 오는 12월 31일 개봉하는 ‘만약에 우리’는 친구이자 연인으로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했지만, 초라한 현실에 부딪혀 이별을 맞이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앞선 두 편과 마찬가지로, ‘만약에 우리’ 역시 서툴렀던 첫사랑, 엇갈렸던 시간, 그리고 후회로 남은 이별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누구나 한 번쯤 해본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것은 물론, 삼수생 은호와 지방에서 상경한 대학생 정원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오랜만에 찾아온, 첫사랑을 소재로 다룬 영화 ‘만약에 우리’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예비 관객들은 “보고 싶은 사람 생각나는 영화”, “어디서 잘 살고 있겠지?”, “네가 없는 내 세상은 무채색이다” 등 실제 경험에 빗대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문가영의 상대 역할로 나오는 배우 구교환은 현재 영화감독 이옥섭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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