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KBS 단막 프로젝트에 출연
지난 달 결혼식을 올리기도
차기작은 12월 21일 방송 예정

배우 김윤혜가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에 출연한다.
‘러브 : 트랙’은 ‘드라마 스페셜’의 명맥을 잇는 새로운 단막 프로젝트로,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다.
‘사랑’이라는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여전히 낯선 감정을 응축해 보여주는 가운데, 김윤혜는 ‘아빠의 관을 들어줄 남자가 없다'(연출 배은혜, 극본 염보라)로 올겨울 시청자들과 만난다.
총 10편으로 구성된 단막극은 각기 다른 가족의 모습을 통해 즐거운 웃음과 감동의 눈물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김윤혜는 아빠의 입관을 도와줄 친척도 친구도 없는 독립적인 성격을 지닌 외동딸 ‘최수아’ 역을 맡았다. 최수아는 사랑을 줄 줄도 받을 줄도 몰라 외롭지만, 그 외로움을 인정하자니 차라리 혀 깨물고 죽는 게 낫다고 보는 인물이다. 10년 만난 전남친과 100일 만난 현남친 사이에서, 최수아는 누가 아빠의 관을 들게 할지 선택하게 된다.
수아의 현남친 강인호 역은 배우 김민철이 맡는다. 애교도 많고 감정 표현도 잘하는 인호는 수아의 전남친 정민(권수현 분)을 마주하며 질투심에 휩싸인다.
또한 권수현은 수아와 10년 사귄 전남친 한정민 역을 연기한다. 수아의 가족과도 친분이 깊어 아버지의 관을 드는 것은 당연히 자신이라 생각하지만 인호로 인해 고민에 빠진다.
장례식장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삼각관계 로맨스에 김윤혜, 김민철, 권수현의 케미스트리가 더해져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한편, 김윤혜는 키즈모델 출신 배우로 11살의 나이에 데뷔했다.
그는 2011년 MBC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다양한 필모를 쌓아오다가 2022년 tvN 드라마 ‘별똥별’, 2024년 tvN 드라마 ‘정년이’ 그리고 2025년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를 통해 선과 악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3연속 흥행이라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최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 김윤혜는 결혼 한 달여 만에 차기작 소식을 들고 오면서 다층적인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김윤혜가 출연하는 KBS 2TV 단막극 ‘아빠의 관을 들어줄 남자가 없다’는 오는 12월 21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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