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김태진 향한 돌직구
“얼굴에 살이 찬 것 같다”
방송 중 디스에 당황한 모습

방송인 박명수가 라디오에서 김태진을 향해 돌직구를 날리며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김태진과 함께 ‘퀴즈쇼’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두 사람의 친근한 호흡이 이어지면서 방송은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됐고, 일상에 대한 솔직한 대화가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박명수는 김태진의 소셜 미디어에 ‘부럽다’, ‘파이팅 내 동생’ 등 응원 댓글을 남기고 있다고 밝히며 친분을 자랑했다.
김태진은 “너무 기분 좋다. 톱스타가 누추한 소셜 미디어에 행차해 주시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아주 작은 행사를 하는 것조차 ‘부럽다’라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그게 아니라 이 번이 세 탕째라고 해서 부러웠다. 저는 항상 원 탕이다. 행사 쓰리 탕 하시는 거 보고 부럽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태진은 “1~2년간 일을 게을리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미친 듯이 해야 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김태진에게 “그런데 얼굴에 약간 살이 쪘다. 부은 것 같다. 운동을 안 했냐. 얼굴에 살이 찬 것 같다”라고 저격했고, 이를 듣던 김태진은 “너무하시네 방송 중에 디스를”이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8살 연하의 의사 한수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1970년생인 박명수는 지난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각집부부’, ‘위대한 가이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박명수는 지난 2015년부터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진행을 맡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라디오에서 현실적인 고민 상담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소신 발언을 이어가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라디오에서 주 4.5일제 도입과 관련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에는 토요일 낮 12시까지도 일했다.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그렇게 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사는 게 아닌가 싶다. 인구도 없는데 일하는 시간까지 줄이면 어떡하냐”라고 생각을 전했다.
해당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박명수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직장 생활 경험이 없는 연예인이 어떻게 직장인의 고충을 아냐”라며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댓글3
야.명수.너같은얼굴도방송에나오나.추나이면추남답게행동을해야지어디서극우에물들어가지고그따위행동을하나저런인간들은방송에서퇴출시켜라배고픔을느껴봐야정신이든다
물가상승 4.5일 근무하면 뭐 먹고 사냐? 배급받아서 먹고 살아야 하나?
지인 잘만나서 한평생 호의호식하는 무능력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