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아쉬움 토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그 집 샀어야 했는데…”

홍현희가 방송 중 부동산 투자 실패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정시아, 백도빈이 저녁 식사를 하며 신혼 시절을 회상했다.
방송에서 홍현희는 “신혼집이 원래 살고 있던 집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익숙한 공간이다 보니 신혼 느낌은 솔직히 크게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제이쓴도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고 나서야 비로소 신혼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두 사람은 적은 예산으로 부동산 발품을 팔고, 셀프 인테리어를 해 나가던 과정을 신혼의 가장 큰 재미로 꼽았다.
그러던 중 제이쓴은 “집을 보고 돌아오면 밤늦게까지 대화를 나눴다. 그러다 집 앞 분식집에서 야식을 사 먹던 순간이 너무 좋았다”라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후 홍현희는 “그 집 샀어야 했는데!”라고 절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그 생각만 하면 지금도 화병이 난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제이쓴은 “그때 우리 돈도 없었잖아”라며 쓴소리를 날려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신혼집 집값 폭등에 울분을 토했지만, 사실 홍현희는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아파트에서 전세로 1년 6개월간 거주했다.
지난 7월, 홍현희와 제이쓴은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통해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이에 홍현희는 “해가 잘 들어서 여기로 선택했다”라며 “구축이라서 손을 좀 보고 들어왔다. 이 집은 한 10년 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홍현희가 전세로 살았던 현대 아파트의 매매가는 60억 원대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현실 육아와 신혼 생활을 공개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여러 방송에서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아들 준범 군 또한 큰 인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홍쓴TV’을 통해 육아와 일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해당 방송은 두 부부가 서로의 배우자를 바꿔 생활하는 예능으로 화제를 모았다.





















댓글2
에혀
그정도가 힘들다고 회사하며 오열?, 확실히 투자 일도안하고 돈벌어 의식주에 사용한거 맞음?
현재 이시점
본인이 원한 직업을 하며 결혼하고 사랑해 주는 남편과 아이도 있고, 마음만 먹으면 일반 사람보다 더 발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오열을 함? 집 좋기만 하구만. 상황이 더 안좋아지면 그때는 뭐할거임??, 불평불만이 많은 거임?, 돈 벌게 해달라고 주작하는거임?, 개그우먼이 그냥 하는 소리임?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