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단막극 출연 예정
KBS2 ‘퇴근 후 양파수프’
다음 달 14일 방송 예정

배우 이동휘가 모델 정호연과 결별 1년 만에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KBS 새 단막극 ‘퇴근 후 양파수프’에 출연할 예정이다.
‘퇴근 후 양파수프’는 KBS2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에 포함된 단막극이다.
‘러브 : 트랙’은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이며, 41년간 단막극의 정통성을 이어온 KBS가 시대 변화에 맞춰 기존 ‘드라마 스페셜’의 명맥을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단막 프로젝트다.
이동휘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퇴근 후 양파수프’는 지친 인생에 유일한 위로였던 양파수프가 메뉴판에서 지워진 이유를 알아내려는 남자와 요리사의 밀고 당기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동휘는 극 중 10살 연하 신인 배우 방효린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극 중 이동휘는 제약회사 영업사원 박무안 역을 맡았다.
무안은 회사에서 늘 구박받고, 친구도 애인도 없이 꾸역꾸역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퇴근 후 들르는 단골 식당의 양파 수프가 그의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유일한 낙이지만, 어느 날 메뉴판에서 양파 수프가 사라지며 그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방효린은 극 중 프랑스 가정식 식당을 운영하는 요리사 한다정 역으로 등장한다.
해당 작품에서 방효린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따스한 에너지로 다정이라는 캐릭터의 진심 어린 온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그는 손님이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순간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는 인물이지만, 어느 날 과감히 메뉴판에서 양파 수프를 지우게 된다.
이에 양파수프를 둘러싸고 펼쳐질 단골 손님 무안과 요리사 다정의 달콤한 밀당 로맨스에 이동휘, 방효린의 맛깔나는 케미스트리가 더해져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전할 이동휘, 방효린의 ‘퇴근 후 양파수프’은 다음 달 1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2013년 영화 ‘남쪽으로 튀어’로 데뷔한 이동휘는 영화 ‘감시자들’, ‘집으로 가는 길’, ‘타짜: 신의 손’, ‘패션왕’, ‘베테랑’, ‘뷰티 인사이드’, ‘도리화가’, ‘아가씨’, ‘럭키’, ‘공조’, ‘극한직업’, ‘엑시트’, ‘범죄도시4’ 등 다수의 히트작에서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류동룡’ 역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이동휘는 2015년부터 모델 정호연과 공개 연애했지만, 지난해 11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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