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임신’ 소식 알려…
“축복하는 마음으로 지켜봐 주길”
팬들 축하 이어져…

배우 조보아가 결혼 1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했다.
25일 조보아의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 측은 “조보아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조보아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조보아에게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복귀 후 배우로서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보아의 정확한 출산 날짜는 밝히지 않으며 “출산 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조보아는 내년에 출산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결혼 1년 만에 전해진 조보아의 임신 소식에 팬들은 “축하해요”, “항상 응원해요”, “조보아 2세이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몸조리 잘해요” 등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지난해 10월 12일, 조보아는 회사원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그는 결혼 소감으로 “어렸을 때부터 늘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라며 “일에 대한 열정도 있다 보니 최대한 미루고 미뤘다. 일이랑 사적인 영역을 많이 분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보아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 비행기 승무원을 꿈꾸며 항공관광학과에 진학하며 아시아나 항공에서 승무원 실습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연기에 매력을 알게 된 그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편입하여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2011년 JTBC 드라마 ‘청담동 살아요’로 데뷔한 조보아는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 ‘마의’, ‘잉여공주’, ‘부탁해요 엄마’, ‘몬스터’, ‘사랑의 온도’, ‘이별이 떠났다’, ‘구미호뎐’, ‘군검사 도베르만’, ‘이 연애는 불가항력’, ‘이혼보험’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그는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예능 부문에서도 통통 튀는 매력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2018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공감 요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탄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그의 차기작으로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넉오프’가 공개를 앞두고 있었지만, 상대역인 김수현이 논란에 휩싸이며 공개 일자가 기약 없이 미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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