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SNS로 근황 공개
딸 향한 애틋한 마음 전해
“내 인생의 황금기가 아닐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소영이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소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고백하자면, 요즘 내가 사랑에 빠진 것 같다. 딸에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육아와 사업을 병행했던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6년 전 수아가 태어났을 때 사업도 시작하는 바람에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였을까. 자식을 사랑하지만, 아이도 사업도 잘 돌봐야 한다는 의무감이 컸다고 한다면 요즘은 그저 사랑이 폭발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수아가 7세가 되니 입도 트이고 엄마와의 시간과 대화를 기억하고, 쉴새 없이 재잘거리는 지금, 주말이면 아이와 시간이 너무 행복해서 더 바랄 게 없을 정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난 엄마로서 잘한 게 없는데 이 애는 왜 이리 착하지? 내 인생의 황금기가 아닐까 생각하는 요즘”이라고 덧붙였다.
김소영은 딸의 유아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었던 이유로 남편 오상진의 역할도 언급했다.
그는 “무사히 아기시절을 지내온 건 많은 희생을 해 준 남편 덕일 텐데, 돌아보면 수아와 상진이 워낙 일찍 자기 때문에 일할 시간이 충분히 난 것도 있고”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바쁜 일도 많고, 힘든 사정도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금 2025년의 내 인생에 참 감사하다“라고 덧붙이며 일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오상진과 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상진은 자신의 무릎 위에 딸을 앉힌 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다정하다”, “딸 너무 예쁘다”, “사진만 봐도 행복이 느껴진다”, “보기 좋은 부부”, “정말 사랑스럽다”, “항상 열심히 하는 소영님”, “아이들은 클수록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인 오상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방송,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책발전소 북클럽을 운영 중인 김소영은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업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청룡 이후 난리네요. 하지만 이번 달 ‘이달의 큐레이터’는 이미 마감”이라며 높은 인기를 전했다.
책발전소 북클럽은 12월 ‘이달의 큐레이터’로 배우 겸 출판사 무제 대표 박정민을 선정했다.
박정민이 직접 쓴 편지와 책 등을 받아볼 수 있으며 김소영·박정민이 함께하는 온라인 북토크 시청이 포함된 프로그램이지만 현재 모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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