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민기 딸, 결혼 소식 전해
웨딩 화보 촬영 중
과거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기도

김선진이 딸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24일, 故 조민기 아내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김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날이 오는구나~ 예쁘게 아주 예쁘게 오래오래 함께하길. 내 사랑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훈남인 예비신랑과 함께 행복한 표정으로 웨딩 화보 촬영 중인 김선진 딸과 예비 사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연신 환하게 웃는 표정을 지어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5년 SBS 가족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부친인 배우 故 조민기와 출연해 부녀의 일상을 공개하고 얼굴을 알렸던 붕어빵 미모의 김선진 딸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의 설렘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김선진 딸 조윤경은 미국 명문대 일리노이 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조기졸업 후 프린스턴대 대학원을 다닌 엄친딸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합니다 딸이 많이 컸네요”, “대학생 때 TV에서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예쁜 커플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전했다.

한편, 김선진은 최근 공개된 쿠팡플레이 ‘저스트 메이크업’으로 방송에 복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김선진은 故 조민기와 2018년 사별했다.
당시 고인은 미투 운동 여파와 함께 대학교수로 재직 중 성 추문 의혹이 불거지면서 가해자로 지목됐으며 경찰 소환을 앞두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서 관련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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