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반가운 소식’ 전해…
“우리 아프지 말고 오래 보자”
MBC에브리원, ‘우리 결혼했어요’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11년 만에 전처와 재회했다는 소식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 김희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11년 만에 만난 곽설부, 추억의 체리오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대만 스타 곽설부(궈세프)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철은 “우리 모두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보자”라고 짧은 소감을 남겼다.

김희철과 곽설부는 지난 2014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 세계판 시즌2’에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두 사람은 ‘체리오빠’와 ‘설부’라는 애칭으로 서로를 부르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꾸준히 연락을 이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게시물에 곽설부는 “오빠 반가웠어요, 좋은 시간 고마워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 좋아요”, “너무 그립다”, “두 사람 케미 여전하네요”, “오빠 표정 너무 좋아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2005년 KBS2 ‘반올림2’로 드라마로 먼저 데뷔한 김희철은 같은 해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그는 현재 JTBC ‘아는 형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지난 5일, 그는 서울아산병원에 암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1억 원 후원금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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