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폐업 후 감정 솔직히 밝혀
출간 소식 전하기도
다시 1인 한의원 개원 예정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의사 한창이 대형병원을 오픈했다가 폐업한 이후 느낀 감정들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22일 한창은 “야심 차게 시작했던 병원 개원. 하지만 잘못된 선택들이 모여 도미노처럼 무너져 내렸습니다. ‘유명한 한의사’, ‘유명한 아내’라는 타이틀만 믿고 자만했던 탓이었죠”라는 문구로 운을 뗐다.
당시 한창은 장영란과 불화 끝에 이혼 위기까지 왔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던 그날 밤,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깨달았습니다. 거대한 실패 속에서도 저는 여전히 ‘좋은 아빠’라는 역할을 성공해 내고 있다는 것을요”라며 “맞지 않는 옷을 벗어던지는 건 포기가 아니라, 나를 살리는 ‘회복 선언’이었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그는 “때로는 잃어버린 것들 덕분에 진짜 소중한 것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진짜 성공’은 무엇인가요”라고 자신이 직접 겪어온 감정들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그뿐만 아니라 한창은 최근 신간 출간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겪었던 정체기와 보어아웃 (Boreout) 경험을 자신의 책에 가감 없이 밝히며 대중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한창은 2009년 장영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서울 마포구에 약 400평대의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개원 초기 장영란은 남편의 한의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내조에 힘썼고, 유명 연예인들도 병원을 찾아와 응원하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한창은 경영 악화 등을 이유로 올해 8월 병원을 매각했다. 이후 그는 집에서 살림과 육아를 병행 중이며 최근에는 다시 1인 한의원 개원 준비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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