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청룡영화상 MC 맡은 소감 전해
하지만 다소 아쉬움이 남기도…
본업은 완벽, 차기작도 결정지어

배우 한지민이 ‘제46회 청룡영화상’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21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도 청룡영화상에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었다”라며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 덕분에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앞서 지난 19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무대에서 한지민은 배우 이제훈과 공동 MC로 호흡을 맞췄다. 한지민의 비주얼과 존재감은 레드 카펫에서 뿐만 아니라 시상식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지민은 지난해 30년 동안 ‘청룡영화상’의 김혜수의 뒤를 이어 새 MC로 나서면서 ‘청룡 왕관’을 이어받아 새로운 얼굴로 자리 잡아가는 중이다.
지난해 MC로 처음 데뷔했을 땐 처음이라 부담감과 유일무이한 김혜수의 후임이라는 막중한 책임감 때문에 다소 유연하지 못한 진행력을 선보여 이미 한차례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는 한지민은, 올해 역시 부족한 대본 전달력은 물론 보는 사람이 더 긴장하게 만드는 불안정한 태도로 ‘역량 부족’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했다.
그럼에도 대중들은 ‘초반이니까’라는 반응을 내비치며 내년에는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올해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배우 이준혁과 호흡을 맞추면서 극강의 케미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2019년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이어 배우 김혜자와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통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이들을 눈물짓게 하기도 했다.
차기작으로는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JTBC 신작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선택, 2026년에도 활발하게 안방극장에 찾아올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사랑을 결심한 여주인공이 소개팅을 통해 두 남자의 다른 매력에 이끌리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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